전화 통화 할 때 무의미하게 끄적이는 낙서들..

집중할 때 반복적으로 그리는 패턴들..

이런 행동은 

그런 행동을 함으로써 마음이 편안해 지기 때문입니다.

무의식적으로 하는 젠탱글이죠..

Zen (명상)의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나도 모르게 마음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무의식적인 행동이라고나 할까요?


이런 끄적임에 질서를 더하고

조화로운 융합을 통하여

그저 끄적임이 아닌 예술작품으로 탄생시켜 보시면 어떨까요?


인테리어 액자용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보석처럼 아름다운 별, 푸른 지구와 수많은 식물들,

그리고 넓은 우주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숲속을 그린 액자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수채화 물감으로 젠탱글을 장식해 보았습니다.



삼각 타일에 그려 본 젠탱글 패턴


이미 벌써 젠탱글 작가이신 당신,

약간의 가이드를 통해 

더 멋진 젠탱글 예술작품을 완성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편안해 지는 

취미미술_젠탱글 아트



Posted by 스튜디오 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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