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보도자료_미래형 환승센터 시법사업 4곳 선정_평택지제역, 강릉역, 마산역, 대전역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과역교통위원회는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을 공모한 결과

평택지제역, 강릉역, 마산역, 대전역 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1. 평택지제역: 경기남부 광역교통 거점으로 반도체 수소 등 첨단산업과 연계한 미래 모빌리티 도임

2. 강릉역: 동해안 교통 및 관광 허브로 ITS 세계총회 등과 연계한 중소도시 관광형 환승센터

3. 마산역: 60초 환승이 가능한 미래형 환승센터, 구도심 활성화에도 기여

4. 대전역: 전국 광역교통 핵심 거점으로 균형발전 촉진

향후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미래향 환승센터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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